몇 주 전부터 미뤄왔던 야소800을 다음주부터 사직트랙 개방중단 소식에 첫 트랙런 하는 겸 해서 하고 왔다.

새벽에 운전하니 사직트랙 주차장까지 9분 걸리더라... 왜 진작에 안 왔을까ㅋㅋㅋ

트랙모드 처음 써 보는데 꽤 정확하다. 400m 3바퀴 웜업 후 본 세트 시작.
330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설정해서 달렸다. 항상 느끼지만 야소800은 휴식시간이 길어 할만한 훈련인 것 같다. 충분히 심박 떨어뜨릴 수 있어서 덜 힘듦.

트랙런은 처음인데 이 좋은 걸 님들만 하고 있었나요
1레인 쓰는 사람이 거의 없어 편하게 달렸다.

트랙색으로 물들어버린 베이퍼3ㅠㅠ

트랙런 재밌었는데 사직트랙은 다음주부터 2월까지 전국체전, 시설보수로 개방중단이라 트랙가려고 운전해서 부경대 구덕 가기는 좀 애매해서 계속 로드런 위주가 될 것 같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