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에 110 돼지 러너입니다
빠르진않아도 19년도까진 하프기준 700으로 완주하고 10키로기준 1시간 언더로 들어왔는데 (몸무게100)

코로나이슈로 자전거대회 다 취소되면서 흥미떨어져 접고
살이 점점불다가
22년에 공차다 왼쪽 발목 나가고 오른쪽엔 족저근막염까지 오면서
사실상 러닝 반강제 아웃당했다가
요즘들어 다시 좀 정상발목으로 들어왔습니다

최근 120까지 불은 몸 110까지 뺐고
요즘은 요요 올까봐 운동량 좀 더 늘렸습니다
달리기가 딱 좋은 것 같아서 다시 열심히 뛰늠데
방향을 모르겠네요
일단 올해목표는 10키로 600으로 뛸정도까지 만드는검데
지금 700까지는 뛰었어요(저번주 토요일)
일단 기록은 어제 퇴근하고 조깅한거랑
주말에 뛴거 올려봅니다

런은 주 3회 정도 하고 있는데
신발 싹 바꾸면서 발목은 많이 좋아졌는데
족저근막염은 그대로라 계속 치료받고있어요


이정도 조건과 페이스에서는 어느 강도로 조깅해야 감량도 되고 부상도 적고
목표 기록도 빨리 달성할 수 있을지 고수분들께 여쭤봅니다
달리기가 가장 쉽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부상잦고 어려운 운동도 없는거같네요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다시 뛸수 있음에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