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퇴근하고 운동장 주변을 뛰고 가는데 얼마전부터 트랙있는 경기장 개방함.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그 시간대 사람이 많지는 않음.
평소에 주변에서 강습 받던 사람들이 트랙을 쓰는데....
스탠드와 정규 라인 사이 공간에 요가 메트 여러개 깔아놓고 본진을 차림.
보기는 거슬렸지만 내가 뛰는데 영향이 크게 없어서 넘어갔는데 문제는 본진앞 3,4라인에 훈련장비들을 깔고 강습 시작
해 떨어지고 라이트가 어중간하게 켜지니 직선주로라도 10미터 정도 앞에서 인지하고 2라인으로 옮겨서 뜀(3라인에서 뛰던중)
거기서 부터 짜증나기 시작, 장비로 몸풀기 훈련 끝나더니 트랙뛰기 시작함.
수강생들이 대부분 중년이상의 나이대들이라 속도느린건 문제가 안되지만 소그룹별로 1~4라인 길막 러닝 시작.
나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 4라인 외곽으로 추월해서 운동 시작....ㅡㅡ
마지막은 더 가관....키로수로 한 3~4키로정도 뛰더니 갑자기 그 길막하던 그룹 그대로 역주행 시작...순간 존나 당황...
트랙러닝시에 무릎부상 방지차원에서 반대방향 쿨다운 러닝은 들어 봤지만 저렇게 무지성으로 역주행급은 처음봄....
제일 중요한건 코치분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분이 었는데 그런 공공시설 사용 기본 매너도 없이 한시간 넘게 강습 진행하는게 더 어이 없었음...
한강에 단체 크루 러닝 금지 펫말 보고 설마 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많이 불편함....나만 그럼?
신고하셈 불법아님? - dc App
아님말고 - dc App
강습 받는 사람들이 역주행을 한다고? 거기 코치 뭐함?
2명이 1,2라인 동일선상에 서서 역주행, 앞에 코치 1명 10미터 정도? 간격으로 3명이 3,4라인 동일선상 역주행 코치 없음. 역주행하던 사람들 전부 같은 강습받던 사람들...;;;
삐빅 정상입니다
시설관리실에 말해 그게.젤빠름 나도 비슷한 경우 있어서 말하니 현수막 걸어주더라
시민 모두 함께 쓰는 공간인데, 매너있게 쓰는게 맞습니다. 관리기관에 유료레슨 못하게 민원 넣으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건 기관에 민원넣어! 민원감임
그 사람들한테 왜 말 안해?
공공시설에서 돈 받고 강습하는 거 불법임 신고 때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