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기록이 어느정도 위치인지 궁금해하는것같아 이야기함
일단 단순 일반인 기준 이렇게 하면
10키로 완주자체가 상위권임
근데 이건 의미 없다봄
러닝을 취미로 하는사람으로 한정해야지
취미도 아니고 그냥 한번 나가볼까 혹은
한달에 가끔씩 조깅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는건 아니라고봄
내가 처음 10키로 대회 나갔을때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난 헬창이였고 가끔 조깅하는정도였음
그러다 술담배 좋아하는 친구가 그냥 한번 대회 나가보고싶다고해서 얼떨결에
주변 친구들 모아 7명정도 다 같이 나감
1.본인 - 딱 50분 나옴
2.술담배하지만 헬스는 주 2회정도는 하는 친구 - 1시간 10분
3.술담배하고 운동 아예 안하는 친구 - 1시간 25분
4.술담배하지만 조기축구회 꾸준히 나가고 운동신경좋았던친구 - 47분
5.체대생인 내친구 - 42분
6.술담배하는데 농구좋아하는친구 - 48분
7.술담배 안하고 운동도 안하는 미대생친구 몸무게 60이하 군살없음 - 52분
대충 이정도
이 친구들은 런린이라고 할수도없을정도
왜냐면 전혀 조깅이라고는 안하고 나온 친구들임
타고남의 차이도 있겠지만
평소 유산소 운동의 차이
그리고
몸무게의 차이가 기록에 제일 영향을 많이 끼침
저때가 뉴발란스 주최 대회였는데
10프로 안에 들면 러닝화 주는 이벤트를 함
그래서 다들 열심히 달렸는데
10프로 컷이 42분대였음
아무튼 그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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