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시간동안 달려보자 맘먹고 나섬

안양천 출발 여의도 고구마 2회전때 서울교 아래 샛강에서
싱글렛입고 한줄로 예쁘게 달리는 행님들 약 20명을 지나침
숫컷의 향기가 그득한게 지나치고서 아 런갤 정모? 생각남
(나는 22시즌 시카고 싱글렛 흰색입은 아재임)

아니면 말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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