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출장 중입니다. 
상사가 온김에 구경이자 하자며 나이키를 갔습니다. 
인니 나이키는 상태가 어떨려나 가봤더니만…


????

자카르타에는 알파3 폴라포가 있다??


출장 중에 쇼핑같은 걸 안 해서 돈을 비상금만 들고 다니는데
아내한테 사진 보냈더니 자동으로 충전해주네요 ㅋㅋㅋㅋㅋ
그동안 공홈, 드로우 다 떨어진거 알아서;;;

한국보다 1-2만원 정도 비쌌으나 그건 중헌게 아니죠. 
내 앞에 새 신발을 파는게 중헌거지. 

여기도 이게 한정판? 그런 느낌이라
지들 말로는 자카르타에서 두 군데서만 판다고 하고
무슨 쇼핑 앱 같은거 가입해야 살 수 있댑니다. 
(로컬 앱인데 회원가입 할 때도 직원 번호 넣음ㅋㅋ)

사실 알파3 볼트가 이미 있고
추가한다면 블프가 낫지 않아 잠깐 망설였지만
그냥 출장 기념품이라 생각하기로…


하지만 자카르타는 너무 덥고 공기도 나쁜데다
숙소 근처에 달릴만한 곳도 없어서
그냥 호텔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을 뛰었습니다. 
거의 처음 뛰는거라 영 어색하네요. 
심심하기도 하고. 케이던스도 엄청 낮아지고;;;

새신발 놔두고 출장용으로 신던 SL로 뜀요ㅋ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