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10k 참가했음, 근데 코스 안내를 잘못해서 중간에 코스 1.몇 km 생략되어서 10k가 아니라 8.몇 k정도로 나왔다고 들음

날이 너무 더웠어서 코스 단축된게 오히려 좋았었음, 끝까지 걷지 않기를 목표로 했는데 6k쯤에 죽을것 같아서 앞에 가시는 분 뒤따라가기를 목표로 천천히 달려서 성공함

중간중간 화이팅 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좋았고 시각장애인 분들 너무 잘달리심, 좋은 경험이었고 내년에는 하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