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어떤 내 나이또래? 많아봐야 40대 인거같음으로 추정되는 한분이 계시는데
달에 마일리지를 500키로~ 800키로 사이로 매달 찍어내고
nrc는 아주 오래전에 이미 5천키로 찍고 블랙임
트레일, 트랙, 로드 안가리고 다달리시고
진짜 어마무시하게 마일리지를 쌓는데
기록은 로드나 트랙 10~15키로 기준 대부분 5분10~50초대 사이임
대회 달리신거보면 하프를 5분 10초 대 페이스에 들어오시더라구
정말정말 간혹가다 5키로 거덜런처럼 보이는 기록이 하나씩 있는데 최대 4분20초대까지봄
10키로는 4분 50초대 턱걸이?
내 생각에 마일리지에 비해 속도가 너무 안나는거 아닌가 싶거든
원래 스피드훈련없으면 마일리지 쌓아봐야 페이스는 획기적으로 못줄이는거야?
아니면 개인차인건가..?
그냥 속도 욕심보다는 달리시는걸 즐기시는거같은데요? 와.. 한달에 저렇게 많이 뛰어도 괜찮으신가..
저는 요기서 보면서 느낀바로는 마일리지를 찍어내면 자연스레 빨라진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한 4분 중반대 페이스까지는요...; 그게 아닌가싶어서요...;; 지금 다시 인스타 주행중인데;; 달에 500이 미니멈이네요;; 대단한듯...;;
그분이 얼만큼 기록에 집착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상관임
마일리지를 쌓으면 4분 중반대까지는 자연스레 빨라진다고 생각함. 누군가의 러닝이 누군가의 조깅이라는 말이있듯이
아니 그사람이 페이스 몇까지 찍어야지 생각하고 한계까지 쥐어짜서 기록내는지 몸에 무리 안가게 설렁설렁 마실나가듯 뛰는지 니가 아냐는거임 왜 저 페이스를 그 사람 한계로 생각하고 이딴 똥글 올리는데
누군가가 공개적으로 올린 게시물과 기록에 대해 생각해보는건 내맘이잖아? 마일리지가 높으면 단순히 기록이 어느 지점까지는 쭉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 신기해서 내가 공개된 기록을 가지고 생각해보는걸 니가 마치 내가 큰 잘못하는거마냥 쏘아대는건 왜그러나 싶다^^; 릴렉스
멍청한 질문이라 그럼. 이 신발 사이즈 맞을까? 라는 글에 최소한 본인 발 실측 사이즈, 원하는 신발 사이즈 정도는 들어있어야지. 니 글에는 그 사람이 기록 지향인데 속도가 안나는건지 부상방지 목적으로 속도를 안내는건지 그냥 기록 욕심이 없는건지 나와있음?
갈수록 니가 왜 화가나있는지 이해가안감 릴렉스해 몸에 안좋다 - dc App
중급 이상이면 마일리지 높은게 독이 된다고 생각함. 나도 예전에 달 마일리지 500까지는 찍어봤는데 피로감만 높아지고 실력이 안늘었음. 거리에 대한 욕심 버리고 스피드 훈련 하면서 회복에 집중하면서 실력 많이 늘었음. 거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게 중요한듯 - dc App
글쿤요 ㅎㄷㄷㄷ
그냥 저 페이스로 즐기는 거지. - dc App
마일리지를 쌓으면 4분 중반대까지는 자연스레 빨라진다고 생각함. 누군가의 러닝이 누군가의 조깅이라는 말이있듯이. 런린이지만 5분 중반대는 그냥 편하게 뛰거든 그래서 계속 뛰면 4분 중반대를 편하게 뛸수있다고 생각한거지
시발 근데 500이 어떻게 미니멈이냐 지린다
팩트 500 중반이 미니멈;;;
런린이때내 마일리지지 수준 좀 올라가년 포인트 훈련 필수고 웨이트에서 정크볼륨처럼 비슷해지는듯 그냥 달리는게 좋은 펀런이면 상관없지만 기록이나 성장에는 그닥 도움이 안되는..?
스피드 훈련은 필수로군... 5키로를 5분 페이스 안으로 뛰는게 목표인데 처음으로 단순히 마일리지만 쌓아서는 쉽지않을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음
스피드 훈련 몸이 버티는 한도 내에서 많을수록 좋음. ex)금태 점진적 과부하 없는 스피드 훈련 없이 기록 향상 바라는 건 핑크 덤벨 수십만번 들고 삼대 500 목표하는 것과 같음
기록이 욕심이나면 인터벌을 많이해야겠구만 ㅎㄷㄷㄷ
워낙에 장거리를 달리니까 속도가 빠르면 몸이 못 버티지 않을까? 그래서 조절하며 달리는 거일수도 - dc App
그럴지도... 암튼 그동안의 내 생각이 좀 깨지는 경험이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