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10K PB를 6분이나 줄여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타임을 한번에 너무 많이 줄이는 바람에 다음 PB 경신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아닐지 걱정도 좀 되네요 ㅋㅋ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들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뛰고오면 맨날 땀으로 전신을 적셔야만 했던 나날들과 작별할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같네요 ㅎㅎ

가을이 오면 심박도 더 내려가 드디어 염원하던 조깅 5분대 페이스에 돌입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빌어먹게 더운 와중 열심히 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고생하신 만큼의 보상이 꼭 있으시길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