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0km 대회를 신청했는데 코스를 보니 13km

선두에서 400으로 시작했는데 업힐맞고 바로 퍼졌습니다.

조금 퍼진게 아니라 아예 걸었어요. 오른쪽 배가 아프더라고요ㅠㅠ
그래도 평페 430 13km 58분으로 들어왔고, 이제 선선한 날씨에 가을 대회는 이런 느낌이구나 할 수 있었네요. 832명 중 44등입니다.
단양 달빛레이스는 올해가 2회로, 참가비 3만원에 티셔츠에 라이트, 치킨에 맥주까지 주는 혜자대회입니다.
8월에는 여름휴가 핑계로, 더운 날씨 핑계로 많이 못 뛰었는데 그래도 170km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9월 말 안산 하프, 10월 서울레이스 하프, 춘천 풀 목표로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다들 안전러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