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지 6개월정도 됐는데
첨 달릴때는 무릎이 너무 아팠음.
이땐 확실히 뒤꿈치가 먼저 닿는 느낌이 났다.
무릎아픈게 리어풋때문이라해서 미드풋으로 바꿈.
착지때 느낌도 뒤꿈치가 먼저 닿는 느낌은 없고 중간이 먼저 닿는 느낌이 드니까 내가 미드풋으로 잘 뛰고있구나 생각했거든.
이후에 겪은 부상도 리어풋 부상인 신스프린트는 겪은 적 없었고
고관절이랑 엉덩이 알베기는거 빼고 부상이라 할만한건 가자미근 파열 뿐이었음.
근데 얼마전에 뛰는 자세 영상으로 찍어보니까 누가봐도 리어풋인거야.
포어풋으로 뛰어야지하고 앞꿈치 먼저 닿는 느낌 들도록 뛰니까 그제서야 미드풋처럼 보이더라.
런갤에 힐스트라이크의 희망, 슈라 키타타 라는 제목으로 움짤 올라온거 있는데 착지 모양이 딱 그렇더라.
정강이가 무릎을 넘도록 발을 앞으로 뻗으면서 발끝이 하늘로 솟음.
유튜브에 미드풋 자세영상들 보면 정강이가 무릎 앞으로 나가질 않는데 난 그게 안되더라.
너무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