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 신고 10키로정도 뛰어본 소감으로는
쿠션 상당히 쫀득 말랑함. 비교하자면 헬스장에 있는 탱탱볼 위에 올라가있는 느낌? 그거보단 쫀득함
저속으로 달릴땐 이 쫀득한 쿠션이 사용됨
대신 안정성은 조금 떨어지는듯?
조금 속도 높혀서 달리면 카본플레이트 반발력이 느껴지기 시작함
쫀득한 쿠션도 저속때보단 단단해져서 1차로 받아주고 치고 나갈때 플레이트가 팍 밀어주는 느낌
글고 푸마그립때문에 뛰면서도 쩍쩍 붙는 느낌이 드는데 개인적으론 너무 그립이 쌔서 별로엿던듯 (약간 밑창에 껌붙는 느낌)
신발은 가벼운데 막상 뛰면 그렇게 가벼운 느낌은 안들음 (왜일까?)
총평: 4분 이상 페이스인 일반인들에겐 슈퍼트레이너로 상당히 좋을거 같다. 2분 3분대 엘리트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은 아닌듯
런린이가 디나엘3 사보려는데 사이즈 어떻게 가야할까요... 지금 벨로시티 나이트로 270 하나 신어봤는데... 발볼러는 아니구요...
저도 발볼러 아니고 보통 일반신발 60신는데 러닝화는 다 반업해서 265 신고 있어유 디나엘도 265신는데 잘맞어유 반업 추천드립니데이
디나엘3은 반업만 하믄 대여 발볼 괜차나여
쿠션이 통통 튀는대로 밀어줘서 기분 좋음! 나는 신고 5분 초반~4분 중반까지 빌드업하는데 느낌이 정말 좋음..신기한건 디나3도 디나엘3하고 그립이 똑같을텐데 디나3 그립이 훨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