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런린이 30키로 성공해서, 자칭 런청년이라 부르겠습니다^^;;

Cep양말 개시+에너지젤 듬뿍와서 30키로 첫 도전했고 성공했습니다.

큰 깨달음은 유튜브 보면 탄성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오늘 중반 이후에 처음으로 탄성이 느껴지는 러닝을 한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착지 후 밀기를 하면서 아킬레스건이 늘어나면서 팅겨지는 느낌? 이게 탄성을 이용하는 러닝이 맞을까요?
중반 이후에 이 느낌으로 쭉 밀었더니 덜 힘든데 평페가 잘 나오더라구요^^;;
(2주전 25키로 평페 6:09에서 오늘 많이 땅겨짐! 날씨 탓이 가장 크겠지만 주법 영향도 크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의견 내주시는 형님들 복 받으실꺼에요!!!




기타 내용 추가해서 요약

1.cep양말 좋다.
러닝 후 손 빨래하면 두개만 있어도 충분히 러닝 할수있고 내구성 좋다고하니 살만하다.
어떤 게이가 그러더라.. 한번에 좋은거 사야 이것저것 사는 과소비 막을수 있다고! 이게 정답인거 같음!

2.장거리할땐 에너지젤 아끼지말고 먹자!
술 한번 안먹으면 박스로 구입할수 있다.
가성비는 알리에서 프로게이너 (개당600원좀 넘음)
좋은건 크로켓에서 아미노바이탈 (개당 1800원)

3.풀코스 신청한사람은 최소 35키로 2번정도는 뛰어봐라..
40키로 까지 뛰면 더 좋고..  뒤로갈수록 체감되는 힘듬이 다르다.

4. 러닝중 자세를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뛰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에게 맞는 주법이 있고, 탄성같은게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
추가

5. 날씨 좋아질수록 기록은 상승한다.

조바심 갖을 필요없다!!!

아직 초보기에 반박시 형님들 말이 맞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