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업무 바쁘다는 핑계로 런갤에 잘 들어오지 못했네요ㅠ

이제 조금은 여유가 생겼고 그동안은 무더위에 거리 채우는 위주로 훈련을 해왔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훈련 해보겠다는 각오로 사직 보조경기장에 갔습니다

5시에 주차장 문을 열어서 4시 50분 조금 넘어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서 주차했는데 시계를 안들고 왔네요ㅠ
폰들고 뛸까 하다가 훈련 제대로 안될듯 해서 다시 집에 다녀왔습니다ㅠ

마음이 조급해질까봐 여유를 가지자고 스스로에게 얘기하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습도가 80이 넘어서 걱정이 됐는데 역시나 땀이 많아서 쉽지 않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포기할까 몇 번이나 고민하다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진행했고 1차 목표는 못버텼지만 2차 목표는 될듯해서 끝까지 해봤습니다 ㅎㅎ

기온이 낮아서 그나마 버텼는데 해 뜨고 밝아지니 힘들긴 했습니다
앞으로는 바빠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겁게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