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횽님들 안녕하세요.
지난달 첨으로 100k넘게 달린 갤넘입니다.
입문은 작년1월에 런데이로 했구요.
5k 25분안에 들어오고 싶은 목표가 있었습니다.
23년 5월초에 로드러닝 5k 27분31초(키빼몸88)
24년 8월중순에 로드러닝 5k 26분08초(키빼몸96)
- 둘 다 잘뛰는 동생이 끌어줌
- 중간에 혼자 5k TT하다 3k에서 14분00초 찍고 퍼진 이력있습니다
어제 트레드밀로 5k 24분01초(키빼몸97) 성공했는데요. 인지강도는 로드 26분08초보다 심박도 그렇고 종료시점에서 덜 힘들었습니다. 날씨, 실내외 등 환경이 달라 정확한 비교가 어려운데요.
트레드밀이든 로드든 5k 26분 안쪽으로 들어온 적이 없는데 어제 각잡고 달려서 24분 초반을 찍긴했습니다만, 로드랑은 차이가 크겠죠?
트레드밀 자체는 로드보다 쉬운게 맞는데 기계 셋팅 노후화 등등에 따라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어서 직접 비교가 불가함 그리고 여름이면 외부가 날씨때문에 훨씬 힘들지
페이스 빨라질수록 로드보다 트밀이 좀 덜 힘듦. 아무래도 내가 능동적으로 페이스를 유지 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싶음
로드를 밀고 앞으로 나가야하는데 트레드밀은 기계가 당겨주니까 힘이 덜 들어요. 같은 페이스로 같은 거리를 달려도 심박수나 근육 부하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렇군요 더 선선해지면 실외에서 25분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