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찬찬히 뛰는날. 믿고 달리는 친구, 템퍼스와 함께했습니다. 

고가 근처. 가로수 빽빽한 곳에서 애플워치7gps가 너무 튑니다.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울트라2를 구매해버렸네요. 듀얼gps쓸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630페이스로 120분주 18km정도 뛰려고 했는데 공원 뺑뺑이 도니까 지겹더라구요. 12km에서 속도 올려서 조금 뛰다 멈추고 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뺑뺑이 코스 말고 멀리 다녀오는 코스를 찾아야 장거리 수행이 가능할거 같아요. 굴포천으로 아라뱃길까지 다녀오거나 아니면 시티런으로 부천 시내를 뛰어다녀야 하나 집에와서 지도를 살펴보고 있네요. 

날은 선선해졌어도. 뛰고나면 여전히 땀 범벅입니다. 
횐님들 편안한 일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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