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복귀해서 4시간? 겨우 잤지만 새신발도 있고 그 동안 못 뛴것도 있고 일단 나갔습니다

초반에 스트렁 쭉쭉 잘 밀려서 재밌게 뛰었는데 이러다 부상오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멈췄습니다. 정확히 1년반 전에 비슷하게 여행 후 기록단축으로 뛰다가 장경인대 쎄게 왔거든요

여행에서 2번 뛰어봤지만 늘 뛰던 익숙한 코스를 뛰어보니 스트렁에 대한 장단점이 확실하게 오네요 ㅇㅇ 짧은 후기

프로3 / 스트렁1 대비 동사이즈는 타이트해서 사이즈 반업했는데 약간 더 힐슬립이 느껴집니다.  이게 미드솔이 두껍고 카본이 두장이다 보니 잘 안 휘어진다? 는 느낌이 있고. 그래서 뒷꿈치가 잘 안 따라오고 끌리는듯 한 기분입니다

반업을 해서 그런지 두꺼운 양말과 궁합이 더 좋았습니다.  다만 통풍이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열감이 좀 느껴졌습니다. 시원한 기온에서 신는게 좋을듯

스택은 같은 50미리지만 안정성은 확실히 스트렁1 보다 좋은것 같아요.  다만 급커브나 트레일러닝은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반듯한 로드에서만 사용추

카본 두장이 밀어주는 느낌과 두툼한 중족부가 일품입니다.  특히 저는 80 중반대 러너라서 그런지 그 쿠션감이 잘 느껴져요

라스프로 폼은 어느정도 길들여 질수록 더 쫀쫀해지는데 확실히 3번째 뛸 때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305 미리 기준 무게는 362 그람 나옵니다.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로 무거워요 ㅋㅋ 뽑기 실패로 양쪽이 10그램 차이가 나지만 어차피 160불에 할인가로 구매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케이던스가 미묘하게 떨어지고 대신 보폭은 살짝 더 올라갔습니다. 무겁지만 또 그만큼 밀어주는 힘이 좋은것 같아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신발입니다.

디자인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삼선이 주는 체대스러운 디자인 코드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슈퍼트레이너에 대한 하입+프리미엄이 붙어있는데 이베이나 스탁스 같은 경매 플랫폼을 통해서 리테일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관심있으면 할인가 구매추

아프4 나오면 아프3 - 스트렁2로 삼각편대 간드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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