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런갤 형들


나 시발년


오늘 새벽 한강공원에서 처음으로 풀 뛰고왔어









올해 4월 러닝 시작헀고


이전까지 최장 거리는 30k 였었는데


그냥 뛰어보면 뛰어질 것 같아서 ㄱㄱ했음







파딱형이 나눔해준 싱글렛


오늘 처음 입음







동네 사는 헝아, 누나랑 


넷이서 같이 뛰었어






새벽의 한강은 예쁘더라






형 누나들은 30k 에서 포기하셨고

나 혼자 42k 채워서


나 기다려주시면서 마지막에 찍어주심







동네 돌아와서 순대국 먹고 막 집에왔어




※ 후기


1. 38k 부터 발이 잠김


2. 싱글렛 입으니까 젖곡쥐 개아프단 말 먼말인지 알겠음


3. 풀코스 대회 안나가고픔


4. 오늘 여의도에서 먼 러닝대회 함


구롬 이만 자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