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루 늦은 8월 결산


8월엔 100km넘게 뛰었네요. LSD알게되고 하프준비 겸 15km 및 18km(최대)를 

뛰어보아서 기분이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진짜 더운 달이었지만 뛰고 와서 찬물에 샤워하면 극락입니다)


하남 썸머나이트런 대회를 첫 대회로(지인과 뛰느라 완주가 목적이어서 쉬엄쉬엄) 잘 뛰었구요




국국마 하프 마라톤 2시간 언더 목표를 위하여 갤에도 물어보고 마라톤온라인도 참고하여 9월 스케쥴 짯습니다.


오늘은 훈련스케쥴상 13km 템포런(530페이스) 날이었습니다. 


문제는 금요일날 폼롤러 잘못하다가 허리와 골반사이의 통증이있어 허리를 숙일 수 없었고 걷는걷과 뛰는것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8/31(토) 오전 서울둘레길 2코스(계단많아서 빡셋어요;;) 완료 이후 휴식하다가 

17~19시 축구 4쿼터를 하였고(사람이부족해서 풀쿼터 / 자체전이기에 서로 쉬엄쉬엄뛰었습니다)


오늘 시간이 없어 부득이 오전에 템포런 시작하였는데! 딱 시작하자마자 다리가 무겁습니다

평상시라면 무난히 했을텐데 와 이건 13km 안된다 ...
다음주 10km템포런을 13으로바꾸고 오늘은 10km만하자 하고 바꿧습니다.

4km 지점을 지날 때 오늘 무리했다간 부상당할수도있겠다싶어 5km 반환 안하고 4.5km 반환하여 9km 완료 하였습니다.


뛰다 보면 숨이 막히고 다리가 힘든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빠르게 뛰다 보면 숨이 먼저 차고 LSD처럼 장거리를 갈 때는 다리가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아직 극으로 뛰어보지 않아 숨이 엄청 차는 건 느껴봤어도 

다리가 진짜 너무 안움직인다는 느낌은 많이 못받았었는데 오늘 그걸 느끼네요. 


보통 마지막 1km는 질주하는식으로해서 430~500으로 마무리를 하려고하는데 와.... 숨은 안막히는데 다리가 잘 안돌아갑니다. 


하프때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대회 한주 정도전에는 무리하거나 축구하지 않는걸로... 굳게 마음 먹습니다..



다음주 스케쥴


화 - 붕어빵런 (5km)

수 - 축구

목 - 4x400 인터벌(500페이스) / 400m 500페이서 2분휴식 4번 반복

토 - 13km LSD(600페이스) / 푸바오 영화

일 - 축구


바바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