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았는데

대회 끝나고 다 치워서
나 혼자 코스 뛰는거

크루분들이 종료 2.5km 앞에까지 와서
같이 뛰어주니까 결국 완주 할 수 있었음


10km는 할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21km는 벽이 느껴지더라

비록 3시간의 벽은 못깼지만
다음에는 반드시 2시간 30분컷 해볼려고




초반에 크루분들 따라가는게 ㄹㅇ 패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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