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회 상탈 봤는데 크게 거부감 안들었음 뛰면서 상탈한 사람 1~2명정도 봤음.
뛰고 나서 들어오고 나서 충분히 쉬고 나서 상탈 하고 있는 사람 2~3명정도 봄(몸자랑 100퍼 ㅎㅎ)
몸이 적당이 좋긴함. 헬스를 과하게 해서 볼륨감 있는 몸이 아니라 체지방이 한자리수 정도의 적당히 꽤나 마른 몸이였음.
러닝 대회니까 상탈 가능하지 풀파티 가면 상탈해서 자신감 있게 다니기는 좀 ㅎㅎ
근데 상탈한 사람들 몸 다 좋았음. 관리를 잘한 몸이였음.
나는 10키로 45분 컷 가능해지면 상탈하고 달릴거임 ㅎㅎ 그정도면 해도 되잖아?
런갤에서 상탈하면 관종 민폐 벌레 소리 듣는다ㅋㅋ
관종 인정 !! 근데 육수나오는 몸으로 알파플라이 신고 뛰는게 더 벌레지 ㅎㅎ 그 몸으로 길막하는게 민폐고 ㅎㅎ
도대체 트랙이나 천변에서 상탈런이 왜 민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됌 땀 흘리면서 운동하는게 멋지기만 한데...분석글 좀 써볼까
대회 나가보니 알겠더라 진짜 잘 뛰는 애들은 너무 말라서 상탈 못함 ㅎㅎ 볼품 없어서 근데 못뛰는 애들은 당연히 상탈 못함 몸도 구리니까 근데 적당히 뛰는 애들 중 평소에 웨이트도 열심히 한 애들이 상탈하는 거임 (정말 극소수) 그럼 얼마나 부럽겠냐 ㅎㅎ 그러니 가질 수 없으니 망가뜨려야지 ㅎㅎ
대회나 트랙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는데 그 외 장손에서는 상탈충들 마주칠때마다 목줄 플린 개 마주치는 느낌 든다. 옷을 입는게 사회구성원간 상호합의 된 내용이겠냐? 젖꼭지 까고 다니는게 합의된 냐용이겠냐
마인드가 신기하넹 - dc App
좀 써줘봐 뭐가 신기한데 ㅎㅎ
저랑 생각이 다르시니 굳이 쓰진 않겠습니다 ㅎㅎ 45분 꼭 달성하세용 화이팅~ - dc App
상탈=짱꺠
상탈 = 개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