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자리에 일찍 누웠고 오늘도 새벽알람과 함께 기상 기상후 씻고 물한잔 마시고 준비해서 동래역으로 이동해서 택시로 요트경기장으로 이동 도착후 조금 쉬었다가 시계셋팅하고 본러닝 스타트 오늘은 기필코 하프이상 장거리 성공시키리라 맘먹고 달리기 시작 첫 1K 는 아주 천천히 속도내지 않고 조깅으로 달렸고 2~10 K 구간 동백섬 지나고 미포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를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달려서 넘었고 송정해수욕장 도착후 짧게 급수해주고 다시 출발 11~20 K 구간 송정을 넘어 뜨문뜨문 보이는 러너들을 페이스 메이커 삼아 계속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려주었고 에너지젤도 하나 섭취 연화리를 지나 대변항 도착후 반환해서 힘들지만 최대한 가는곳 까지 가보자 맘먹고 달린 21~25 K 구간 다시 송정 해수욕장 도착 여기서 멈출까하다가 보너스 느낌으로 최대한 가보자 계속달렸고 해마루 조금 못가서 종료 심박 내린다는 느낌으로 해월정까지 걷다가 다시 달리기 시작 속도는 나지 않지만 한발한발 발걸음을 옮겨 달리다 보니 어느덧 요트경기장 도착했고 본러닝 종료 종료후 숨고르면서 걷다가 급수해주고 같이 달린 분들과 식사하고 차한잔 마시고 집으로 복귀
근 두달만에 제대로 장거리 완주한 한주 한주 조금씩 거리를 늘려나가봐야겠습니다 가을에 풀코스 달리려면 꾸준히 달려야겟네요
러닝화 : 메스플 (본,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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