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이 넘어가고 나서 몸에 이상신호가 와서,
그좋아하던 술,담배 끊고 운동시작한지 2주 됐습니다.
마침 세종으로 1년 파견을 오게되서 호주공원 참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10일간 러닝을 시작했어요 .
매일 10키로씩 걷든 , 뛰든 하루도 안빼고 하자고 마음먹고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엔 300m밖에 못뛰다가 이젠 안쉬고 3km 까지 뜁니다 ..
근데 달리는 요령도, 스킬도 없이 무작정 뛰기만했더니 발목이 아픕니다. ㅜㅜ, 발목이 아프니 발등까지 아픈거 같고..
마음은 급하고 부상으로 못뛸까봐 또 걱정되기도 하고 ㅠㅠ
제가 심한 평발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러닝 스킬을 배워야 할까요?
혼자 한다면 어떤 영상들이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평발이면 후경골건을 강화해서 아치를 끌어 올려라
급할 것도 없이 천천히 30분이상 뛰는 걸 목표로 하세요. 빨리 뛸필요도 없습니다. 주로도 여기 저기 안가본 곳 찾아서 다르게 뛰어보시구요. 음악도 들으면서 뛰어보시고 그냥도 뛰어보시구요. 런닝화 안정화로 사셔서 꼭 신으시구요. 매일 뛰면 부상 금방 오니까 하루뛰고 하루 쉬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른분들과 기록비교 절대 하지 마시구요. 본인만의 달리기를 하시면 됩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10km구간중 초반 2km를 걷고 나머지 7k를 완주했습니다. 7분대 나오네요. 속도 신경안쓰고 종종걸음으로 뗫뎌니 조금 낫네요 . 발바닥 올라오는것도 덜하고 .. 지금 신고있는 신발이 안정화인지 쿠션화인지 몰라서, 발목아대 하고 발목 줄을 꽉쬐고 달렷더니 훨신 좋아요 ㅎ 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