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차 초보 런린입니다


5km 쉬지 않고 달리기를 2번 정도 해봤는데,


처음 1번은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어서, km당 페이스가 650 830 900 920 940 정도로 내려갔었고


두 번째 달리기에서는 km당 페이스가 850 940 950 1040 1050 정도로


처음 페이스부터도 낮고, 3km부터 페이스가 급격히 낮아지다보니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요즘도 2km정도 달리면 페이스가 10분~ 11분대로 떨어질 것 같아서


그냥 3km정도만 쉬지 않고 달리고, 그 이후부터는 중간 중간 걸으면서 6~7km 걷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균 페이스는 쉬지 않고 달릴 때보다 30초~1분 정도 더 빠른 편이라 약간 좌절감이 듭니다ㅠ


첫 목표는 10km 쉬지 않고 달리기였는데,


달리기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는 문제도 있고, 천천히라도 쉬지 않고 오래 달리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보니 쉬지 않고 달리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좀 떨어진 것 같습니다ㅠ


혹시 1100~1200 이런 페이스라도 꿋꿋이 오래 달리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