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약+비만 이 1년 내로 풀 완주는 어렵다
대회가 달리기의 전부도 아니니
그냥 꾸준히 마일리지 채우고 체중 감량하고 체지방 빼고 잘 먹고 잘 쉬고
이렇게 달리기로 결정함
사실 대회를 너무 빡빡하게 내 능력보다 과하게 목표를 잡아놓으니까
달리기가 너무 부담돼서 싫을 때도 있었음
달리기는 즐겁고 기분 좋은 운동이니까 목표를 수정함
대구, 서울 신청해놨는데 개같이 취소할 예정 ㅋㅋㅋㅋㅋㅋ
내년 하프, 내후년 풀(+동아 런저니) 목표로 바꿈
런린이 파이팅
목표수정추
내년인데 일단 기다려봐...
원래 상반기에 백수로 지낼 때 계획이었는데 하반기에 계약직 일하게 돼서 마일리지 100도 못 채우고 스스로 실망하고 자책하는게 별로였음 즐겁게 달리기 하면서 땀 빼고 샤워하는 게 좋아 댓글 감사
목표라는게 한계를 깰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다치게도 하고 달리는게 아니라 어디든지 유연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목표 정하고 억지로 맞추다가 부상 오는 거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 dc App
그게 맞아. 판단력 ㅅㅌㅊ - dc App
첫 대회지만 나도 나름의 계획이 있었음. 대회 주로가 내가 매일같이 뛰는 주로이기도 했고. 근데 대회 시작하고 사람들 말도 안되게 많으니까 내가 준비한 거 하나도 못했음 1시간 4분으로 PB는 하긴 했는데 과정이 너무 불만족스럽고 PB 기록에도 아쉬운 점이 있음 달리기에서도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일단 대회는 미룸 ㅋㅋㅋㅋㅋㅋ 달리기는 즐거운 거니까
안디치고 건강하게 뛰면 좋지 뭐
그래. 내년 풀 뛰고 운동 때려칠 것도 아닌데.. 준비 안 된 상태로 나가봐야 개고생만 한다.. 멀리 보고 차근차근 가자.
ㅇㅇ 달리기 시작할 때 기분이 정말 엄청나게 좋았음 그래서 평생 뛰기로 결심함 대회보단 그냥 평소 달리기가 더 중요하니까
부담느껴가며 할필욘없는듯 천천히 부상당하지말고 차근차근 달성하자 - dc App
ㅋㅋ나쁘지 않은 선택.. 난 이제 일년 됐고 봄에 하프 뛰었고.. 두달 뒤 풀 예정인데.. 요새 장거리 20k 뛸때마다 풀을 어케뛰나 한 걱정임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