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브3 달성 전에 했던 32k 410페이스주를 다시한번 해봤습니다ㅎㅎ 예전보다 실력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체중도 그때에 비해 많이 빠져서 훨씬 할만했네요...

또 이번에 쌉고수 형님들이 끌어주셨는데, 케이던스 발자국 소리가 너무 좋아서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ㅎㅎ 페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마라톤 후반부에 다리가 털려서 케이던스가 떨어지는 경험을 했었는데, 경주동마 때 페메 무리를 따라가면서 케이던스를 잘 맞춘다면 후반부에도 예상보다 좋은기록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ㅎㅎ

(저한테 지금 현재 맞는 케이던스는 186정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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