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첫 풀마라톤을 앞두고

서브4가 목표라서 이것저것 유튜브 영상들 찾아보는데,


오스틴강? 찾아보니까 요리사인것같음.


1. 대회 3개월전 훈련시작

2. 10km 530 페이스로 뛰어본게 끝

3. 훈련기간중 비염수술로 3주 휴식

4. 훈련기간중 최대 LSD 거리 20km

5. 시합 전날 메스엣 첨 사서 신음

6. 라스베가스 다녀와서 시차땜에 3시간밖에 못잠

7. 컨디션관리 안해서 무릎부상, 발가락물집 있음

8. 응원 들으니까 힘난다고 에너지젤 안먹음

9. 뛰다가 물마시는 경험 처음이라고 신기해함


걍 병신같은 상태로 뛰었는데 4시간3분만에 완주해버림..


ㅅㅂ 이게 인자강이란건가?


심지어 잘생기고 키크고 개멋있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