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으르고 뚱뚱하고 정말 개차반인 친구 하나씩 있나?
내 가장친한친구가 그모양임 ㅋㅋ
 지각같은거 그냥 런붕이들 장비사듯이하고

원래 체형은 아주 표준체형이었는데 7~8년전부터 찌더니
지금은초고도비만임 ㅋㅋ 맞는 옷이 없을정도...


항상 헬스장 6개월치씩 결제하고
딱 두번 나감 ㅋㅋ
 그런친구인데 항상 하는말처럼 "아 운동좀 해야하는데" ㅇㅈㄹ 하길래
러닝하자고 1달전부터 꼬심. 말은 "해야지" 이래놓고 한달만에
겨우 불러냈음. 

런데이 깔아보라하면 그걸로 귀찮아 할까봐 내 핸드폰으로 스피커 살짝

틀어놓고 걷뛰 같이해줌 ㅋㅋ  세번째 1분뛰기에서 힘들다길래 존나 응원해줬더니
그래도 1회차 클리어함 ㅋㅋ 기뜩해서 게토레이 2+1 안하는데도 두개사줌

그래도 생각한거보다 안힘들었는지 

2회차도 해본다고 하길래 격려 ㅈㄴ 해줬음.


이새끼 건강때문이라도 꾸준히 러닝한다고하면 아니 꾸준히 하면
슈블2 크림에서 애미없는 되팔렘한테 사줄 의향있음. 

그정도로 소중하고 친한친구라서 그런지 꾸준히 건강을 위해서
운동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