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같은 일상에서 신는 그런 신발 신고 달리고

면티 입고 달리는 사람들도 많고

폰 손에 들고 줄이어폰 끼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달리기 좋아하는 고인물 친구가 캐리하는 듀오들도 많이 보이고 ㅋㅋ

러닝은 누구나 시작하기에 부담이 없는게 매력이라는걸 다시금 느낌

신발 구하기 힘든건 러닝시장 커지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려고..


너무 러닝붐 싫어하지말자..

작년 재작년 위스키 열풍이었는데 지금 위스키 할인 존나하는거 보면 러닝붐도 언젠간 꺾임 ㅋㅋ 아직은 아니지만





그나저나 너네들 부산가면 노스커피 먹어봐

가격은 아아 테이크아웃 기준 2천원인데 왠만한 커피집보다 맛있음 뛰고 아아메나 콜드브루 먹으면 천상감 ㅋㅋ



서울 대구 경산 울산 부산 살아봤는데

서울이야 뭐 없는게 없는 수준이고

대구경산 이쪽은 가격대비 훌륭한 중식당이 정말많고 신천이 달리기 좋긴하던데 좀 좁긴하고..

울산은 부산보다는 음식이 깔끔하고 태화강이 달리기 엄청 잘되어있고..

부산살기 시작하면서 느낀건 식당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은데.. (금정구 동래구 기준) 수준높은 커피집과 국밥집은 확실히 많음.

부산음식들이 내 입맛에 안맞는건가 싶긴한데.. 울산이 고향인데 부산이랑 울산 그닥 차이 안날텐데 왜이럴까 싶긴해



여기 서울에서 슈피팅 한 후기 이런거 보면
요즘 서울 가고싶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그러네 ㅋㅋ 나 대학다닐땐 그런거 많이 없었는데 ㅠ

일찍자고 출근 준비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