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 밈 돌고 사람들 헬스장에 몰릴 때
박리다매로 헬린이들 운동 기초 프로그램 존나 돌리면서
아 헬스가 이렇게 친절하구나 이미지 심었어야 하는데
이게 잘 안 되면서
"피티 안 끊으면 눈길도 안 준다"는 얘기가 돌면서 좆돼버림...
솔직히 말이 말인 게
피티 트레이너 외에 헬스장 기본 봐주는 플로어 트레이너는 있어야 하는데
돈 안 된다고 싹 사라지니깐 진짜 마굴이 됨
스X애니 이 새기들도 존나 문제
- dc official App
피티 넘 비싸 서울대생한테 과외받는 비용보다 더 비싼게 맞는건가
과외비 생각하니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
와 진짜 그러네요 필테도 그렇고 가격이 맞나싶음 ㅋㅋ - dc App
그리고 누가 기구 쓰고 있으면 기다려야 한다는게 맘에 안 들었음
재미가 없어..
자기 몸이고 자기 운동인데 남탓하는 것도 한심하긴 해
뭐 삼대운동이고 나발이고 따지기 전에 머신 밀고 당기는거는 뭐 배울 것도 없고 그냥 그림 그려진대로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는건 하기 싫어서지. 남이 알려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헬스장 비용이 낮은걸 pt 영업으로 메꾸려고 하니까 혼자 운동 가능한 고인물들만 득실대고 정작 운동 초보들은 몇번 pt 영업 눈탱이 맞다가 안오고 악순환이 됨ㅋㅋ - dc App
ㄹㅇ ㅋㅋㅋ
최소한의 가동범위와 기초체력을 갖춰야지 퍼포먼스적으로 뭔가 할 수 있는데 김치인들 평균 몸상태로는 쉽지 않음.. 결국 한, 두달 깔짝 피티 하고는 별로 몸의 변화가 보여지는게 없으니까 접게되는거지
뭐든 초보자면 체류시간 늘리고 운동시간 확보하는게 먼저인데 시작부터 제대로 된 운동 자세로 해야 효과있다는 인식을 만드면서 시작 자체가 부담스러워짐.
난 강남권에서 pt 받아보니 6~8이 정상가격이라길래 그냥 6.7에 시작했다가 60회쯤되니 5.8로 되긴하더라. 내 지인들은 5.5까지 할인받아 들어갔는데 그러려니... 난 이미 끊어서 진행중이라... 90회하다가 회사 짤려서 그만둠... 근데 PT 받기전에 개 부정적이었는데, 받아보니 도움 받아서 하는거 진짜 좋더라. 근력 다 빠졌는데 강제로 시킨다거나 루틴 그냥 다 짜준다거나 이런게 진짜 찐으로 좋음.
PT 최소 6개월해야하는데, 돈없다고 또는 돈아깝다고 3개월하고 안하는것보면 안타깝더라..
헬스는 남자도 반년은 꾸준히 해야 몸에 변화가 보이는데 재미 있을리가 있나.. 다 그 전에 나가 떨어지지. 게다가 헬스장 좁은 공간에서 매일 보는 미친놈이 매일 똑같은 미친짓 하는 걸 보는게 쉬운 일이 아님.. 트랙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헬스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정도니까..
헬스장 안다녀서 잘 모르나본데 아직도 사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