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프라인 나가보면 크루로 뛰는 애들 진짜 많고
그런 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인스타에다가 사진올리고 그런거 많이 하더라
한마디로 유행이라는 말임
러닝이 뭐 좋은 운동이긴한데 다른 운동들처럼 막 극적인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걍 슴슴한 맛임 뭔가 재밌긴한데 되게 자극적이진 않음
그리고 생각보다 격렬한 운동이라 본인 몸상태 파악 못하고 뛰다보면 부상률 진짜 높은거 같고
운동에 흥미를 잃게되는 가장 큰 이유가 부상임
나도 풋살 미친듯이 4~5년 했는데 부상으로 1년씩 쉬고 이러니까 그냥 흥미 잃어버리더라
빨리 유행 끝나서 러닝화 품절현상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에 적어봄ㅋㅋ
왜들 자기만 진짜러너고 다른사람들은 유행타는 철새이길 바라는걸까? 뭐 러닝몇년이나했다고 허세들부리는건지
ㄹㅇ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 신경을 너무 많이 씀
ㄹㅇ 다른건 모르겠고 러닝화 정싱화 좀..
유행은 말 그대로 유행인 거고, 개개인의 흥미 스펙트럼도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행으로 입문해서 입맛에 맞으면 흥미 닿는데까지 유지하는 거겠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 죽을 때까지 자전거 탈 줄 알았는데, 생각도 못한 달리기를 4년째 하고 있네요ㅋㅋ
나만이 진짜 러너란 말이야!! 이 가짜놈들 어서 꺼져버렷!
보통 이런 말하는 놈들도 러닝 1년차임ㅋㅋ 하지만 본인은 찐따라 인스타를 못하기 때문에 찐러너라고 착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