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친이 평가기간이라
야근도 잦고 많이 힘들어해서
서프라이즈로 놀라게 해줄겸
집부터 여친 회사 근처까지 뛰어갔습니다 (?)

저녁먹고 또 야근하러 간다길래
급한 마음에 최대한 열심히 달려서 갔습니다.

만나서 주둥이박치기 한 번 해주고 다시 쿨하게
뛰어서 집에 왔습니다.

곱창을 눈 앞에 두고도 그냥 온 거 보면
저는 아무래도
러닝욕 >>>> 식욕 인가 봅니다. ㅎ

이제 씻고 삼겹살 1근 구워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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