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x400 인터벌 하는 날입니다.


처음으로 스케쥴 짜고 해보는거라 재밌었네요.  


트랙에 무슨 한 40명정도 크루? 는 아니고 사진찍는분도 한 세네분있어서 정신이없긴했는데 잘뛰었습니다.


1레인에서 초록색 옷입고 엄청 빨리 뛰시는 분 있으시던데 존멋; 


트랙런은 첨해보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눈팅한대로 가장 안쪽은 추월 차선이라 생각하고 속도에 맞춰 2~3 뛰다가 빠르게 뛸 때만 1레인으로 갔습니다.


궁금한점 - 빠르게 뛰던 분들 다 뛰신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트랙도 벗어난 바깥에서 역방향으로도시던데 

이건 왜그러실까요?? 쿨다운할땐 트랙에서 벗어나서 해야하는건가요??




오늘의 소감


1. 4x400 500페이스는 생각처럼 어렵지않았다 뭔가 격하게 한다치면 400이 나았을듯 4x800은 어차피 400으로는 힘들것같으니 계획한대로 500 유지


2. 베넥3 10km 를 3번정도 뛸 땐 몰랐는데 트랙에서 뛰니 확실히 다릅니다 빠른속도가 아님에도 잘 밀어주네요
(대신 오른쪽 앞쪽 발목쪽이 약간 불편 이건 무슨 신발을 신던 그런거같은데 주법 교정 고민하기)


3. 인터벌 짜고 가민55로 보낼떼 휴식은 뭔가 안된다고 알람뜨더니 제대로 잘 작동함



이번주 스케쥴


월 - 4x400 인터벌(500페이스) / 400m 500페이스 2분휴식 4번 반복 - 완료

화 - 붕어빵런 (5km)

수 - 축구

목 - 템포런 13km (530페이스) / 목욜날 비온다고하면 수욜로 당겨서 하기

토 - 13km LSD(600페이스)

일 -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