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뼈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생기는거라고 생각


헬스 해봤으면 다 알텐데 분수에 넘치는 무게를 들면 허리도 아프지만 가장 격렬하게 반응하는게 무릎임


좌우로 흔들리면서 무릎에 부담이 가는게 직관적으로 느껴질 정도인데


보통 그러면서 무릎에 염증이 생기고 정도가 심해지면 연골이 깎이게 됨


무게 외에도 방향 전환이 빠른 스포츠들(농구, 축구, 테니스 등) 선수들 보면 하나같이 은퇴후에 달고 다니는게 연골 없어져서 생기는 관절 질환임


또 하이힐 같이 무게 중심이 불안정한 신발을 자주 신는 사람들


그리고 팔자걸음으로 하체 무게중심이 불안정한 사람들 역시 연골 문제가 잘 생김


저들의 공통점은 무릎뼈의 불안정한 움직임임


반면 마라톤같은 방향전환이 거의 없고 관절 움직임이 안정되어 있고 규칙적인 스포츠는 오히려 일반인보다 관절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음


한마디로 연골을 보호하기 위한다면 가장 우선되어야하는게 관절을 안정적이고 바른 자세로 쓰는 것임


신발의 쿠셔닝과 연골 건강은 아주 미미한 관계만 있을뿐


그럼에도 사람들은 신발의 쿠셔닝이 자신의 연골을 보호해준다는 믿음이 있는데


그것은 이미 연골 혹은 관절이 망가진 사람들이 쿠셔닝이 풍부한 신발을 신었을 때 통증이 경감되는 효과를 봐서 그렇다고 봄


“무릎이 쑤셨는데 쿠션화를 신고 나서 안아퍼~!”


연골이 건강한 사람은 자세만 바르다면 맨발로 뛰든 맥스쿠션화를 신든 연골 상태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


오히려 맥스쿠션화가 높이가 과도하여 무릎의 흔들림을 유발한다면 관절 건강이 나빠진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