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일차 후기 댓글에서 부상주의,
더 천천히 뛰라는 조언이 많으셨어서
스트래칭도 더 많이 하고,
걷기 뛰기 더 느리게 더 느리게 더 느리게 했다.

그런 생각으로 러닝을 하고 있었는데,
런데이 나레이션에서
'속도보다 운동시간이 더 중요하다.'
라는 조언이 마음에 와 닿았다.

다만 러닝 완료 후
어제 만큼 숨이 넘어갈듯이 차오르지 않아서 일까
어제보다 못 한 힘듦에
어제보다 적은 만족감을 느껴 아쉬움을 느꼈다.

러닝 만족감의 도파민 자극도 적응이 되나?
2일차 주제에 고민이 주제넘나?

그래도 나는 다시 생각한다
무조건 안전 스트래칭 천천히
안전 스트래칭 천천히~
안전 스트래칭 천천히

오래가자
내일 3일차도 꼭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