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쉴라 그랬는데 족발에 라면까지 제대로 먹어서 안 뛰면 도저히 안 될꺼 같아서 나감

그동안 미뤄뒀던 정식트랙 구경하러 탄천 종합운동장 갔는데 땅도 고르고 무엇보다 개새끼들 산책시키는거 안 피해도 되니까 발목피로도가 급격히 없어지는 기분임

공식적으로는 주겅기장 트랙만 열고 실내트랙은 폐쇄
(성남 시민 및 성남시 직정인 이용 코로나 2차접종 완료자 한정이라는데 QR찍는 곳도 감시하는 사람조차 없음)

입구는 저기 하나로만 들어가는데 아래로 내려가면 실내트랙이라 불은꺼져있는데 한겨울 낮엔 불 안 켜둬도 잘 보이니까 달릴만 할듯? 달리기 시작전에 둘러보니 실내트랙 뛰는 사람 한명 있드라

실내트랙은 100미터 주경기장은 아시다시피 400미터 8레인

아무튼 뛰는 사람도 7시 반에 가니까 단체 5명 개인 2-3명이라 쾌적하고 자주 이용할듯

달리기는 족발+라면파워로 5키로까진 힘나서 거리늘려서 12-13키로 갈까 했는데 8.5키로 넘어가니까 어제 허벅지 뭉친데 슬슬 반응 오길래 그냥 10키로로 마무리… 내일은 진짜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