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뛰는것보다 같이 뛰는게 좋다해서 시작한지 2달 됐는데


제가 애매하게 못뛰는조에 뛰기엔 아쉽고 잘뛰는조에 뛰자니 못해서요.


원래 8키로 뛰는데 잘뛰는조에 같이 뛰다가 


계속 뛰는데 앞이 흐릿해지고 신체 밸런스가 자꾸 흔들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 뒤로 처지고 걸었어요.


잘뛰는분들은 7분 페이스로 뛰다가 점차 빨라지는데. 제가 5분페이스 도달하니까 도저히 못뛰겠더라고요.


그 때가 10키로 뛰었을 땐데 아무튼 저는 중간에 혼자 천천히 복귀하고


다른사람들은 저 기다린다고 시간버리고... 그냥 혼자뛰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