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공원 뛰는 게이인데



오늘은 3무리로 나눠서 단체 러닝을 하더라고...

그 무리가 전부 같은 크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이 인도에서 2열 + 팀장 한명 해서 3열로 뛰고 있었고...

여기서는 마주친 상황이라 팀장이 비켜주더라고


그 다음엔






아까 그 인도보다는 넓은 곳인데


여기서는 3열 + 팀장에 뒷부분은 줄이 엉망이라

내가 반대로 가고 있는데 충돌할 뻔 했음...


당연히 사과같은건 없이 지나감




한바퀴 돌고 내가 반대로 돌아갈때인데





여기서는 2열 + 팀장 해서 왼쪽이 자전거도로인데 자도로 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른쪽으로 지나가는데 자전거가 인도쪽으로 쌩 하고 지나가더라.....







마지막으로는 이정도 폭의 인도였는데 3열인지 4열인지 섞여서 꽉 채워서 가더라


3무리의 맨 뒷쪽 팀이었는데 여자분들이 많았고 힘든지 줄도 안맞고



길을 아예 막길래 정중하게 지나갈게요 하니까 째려보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그렇다


여긴 인도도 2번째 사진 구간 빼면 2열 해도 좁은 곳인데

2열이라도 좀 정확하게 하던지.....





더울때는 그래도 소수로 오거나 해서 크게 신경 안썼는데

이제 시원해져서 그런지 좀 심하더라







이젠 그냥 혼자 뛰는 나도 걸어다니거나 개 산책 시키는 사람들한테 민폐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

서로서로 매너 있게 좀 했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