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염으로 일주일 치료 및 휴식 후 어제부터 통증이 없어져서
오늘 한번 뜀박질 해봄.
날씨 좋더라. 지난 주만 해도 달리기만 하면 땀범벅이었는데...
아무튼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움.
보강운동 하면서 충분히 쉬어서 그런지 몸이 살짝 무겁긴 했지만,
막상 트랙에서 달리고 나니 개운하고 좋더라.
혹시나 통증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통증도 없고,
7분대 조깅부터 5분대 러닝 4분대 질주까지 불편한 점이 없어서 안심했어.
더 달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괜히 더 달리다가는 또 아플까 싶어 멈춤.
일주일이 지났을 뿐인데 그사이 날씨가 꽤나 시원해져서 체육관 트랙에 사람들 바글바글하더라.
다들 부상 없는 러닝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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