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km 함께 뛰어준 짭 페가수스39를 보내고 40% 저렴한 중국발 해외 대행 배송 보메로 17을 오늘 처음 신고 뛰어 보았음. 속 실밥 까지 마감 전부 확인해봤는데 퀄리티가 지렸음. 쿠션도 눌러보니 통통하고 무게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이 신발로 최고 페이스를 달성해서 짭에 대한 불신이 사라졌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동안 수백 바퀴를 뛰면서 1km 4분 15초 페이스 보다 느릴거라고 확신했는데...
보메로 쿠셔닝의 위력인가... 아니면 이전 신발이 이상했나... 날씨는 체감30도, 습도 85%, 신체 컨디션은 저조한 편, 심박수는 평균 보다 낮았음.
존4 끄트머리 유지하는 템포런 유지하다가 후반부 쯤에서 빌드업!
참고, 발사이즈 250cm 발볼 10.3cm 인데, 255 사이즈의 보메로 17은 발볼이 좁긴함. 편하지는 않음. 발볼러는 다른거 신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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