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클래식우븐자켓 아마 지금은 안팔텐데
이거 예전에 임직원몰에서 4마넌인가 5마넌에 샀음
모자 없고(정확히는 목에다 넣고 지퍼잠굴수 있음)
색깔이 아재아재 한데
겨울아침에 저거입고 뛰면
형광색 때문에 신호단속같은거 하는 경찰인줄알고 차량들 신호위반도 안하고 잘 지킴
두께는 바막보다 더 두꺼움
안에 브리프 같은거 있는데
가을에 (서울레이스즈음)는 싱글렛에 저거만 입으면 대회 당일 아침 하나도 안춥고
겨울에는 데카트론 겨울 풀셋에 저거입으면 영하 10도까지 버티고
더 추워지면 데카트론 패딩 쪼끼 입고 저거 입고 바라클라바 쓰면 영햐 15도정도 까진 버팀
얇은 바람막이는 동마 몇번 뛰면 어차피 집에 넘쳐나서
오히려 방한용인 두꺼운 바막을 사놓는게 좋음
디자인이 구려보여요
그게 핵심
얇은바막 쩍쩍 달라붙는거 극혐인데 두꺼운게 차라리 겨울용 생각하면 낫겠다 - dc App
와씹 색상 별루다 - dc App
윗댓러들 아직 패션러너네... 저거 입고 뛰면 밤에도 차에 치일일은 없겠구먼
여친한테 권할 수 있겠어?
확실히 겨울까지 입을 바막 사려면, 저것처럼 좀 두꺼운 내피있는 바막 사는게 좋을 것 같아. 얇은 바막 겨울에 못입으니 너무 아깝더라;
자케님 저 이거 사려고하는데 사이즈 어케가셨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