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8월 세 달 정도 처음으로 러닝 빡시게 하다가..장경인대 쎄게 다친 뒤 흥미 완전 잃어서 거의 반년 살만 디룩디룩 쪘거든요.


올해 4월부터 다시 생각이 나서 재미 붙이고 꾸준히 하고 있는데



현재는 

3km 4분 50초

5km 4분 55초

10km 5분 25초


정도 됩니다. 근데 갤 보니 tt는 다 뛰고나서 바로 주저앉을 정도로 해야 한다는 글들 보며 스스로를 반성중..



사실 3/5키로만 뛰고 10키로는 또 장경인대 도질까봐 안뛰다가 어제 첨 페이스 적당히 하고 뛰어 봤는데


역시나 엉덩이 바깥쪽이랑 무릎 바깥쪽 장경인대쪽 뻐근함이 오더라고요.. 




암튼 우연히 갤 알게 되서 이래 저래 많이 배우면서 해 보려고 합니다.


어제 10km 했으니 오늘은 쉬고 내일은 3km tt 계획 중인데요.




이게.. 5km 이상 달리다 보면 다리에 힘이 떨어져서 그런지.. 자세가 무너져서


스텝 할때마다 안쪽 복숭아뼈를 반대쪽 발이 까(?) 버리는데.. 이게 자세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