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동안에는 어쩌고저쩌고 해서 좋다]
이런 말이 많네.
근데
나는..
뛰는 도중엔
'ㅅㅂㅅㅂ 내가 이걸 왜 하기로 했지'
'아 어제 좀 일찍 잘걸'
'이런다고 누가 돈 한푼 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 어러고 있지'
뭐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데 ㅋㅋㅋㅋㅋㅋ
목표했던 만큼 다 뛰고 나면 그때는 기분좋고 ㅎ
그 기분이 디음번 뛸 때까지 가서 또 뛰면
ㅅㅂㅅㅂ 반복인데...ㅎㅎ
뛰는 도중에도 행복한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 부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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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게 할때는 좆같다가 안하면 하고싶고 끝나면 성취감이 있음
안하면 하고싶고 뚸기 전에 계획한 만큼 해내면 성취감 있고 히면서는 좆같고 ㅋㅋㅋ 맞다 ㅎ 내가 느끼는게 딱 이거다 ㅎㅎ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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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갤러리에서 자주 봤는데 계기는 지금 막 알았네. 별 생각없이 뛰고 이쁜 옷 찾고 한다는건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겼다는 거겠지? 좋은 일이네 ㅎㅎ - dc App
이건 러닝뿐만아니라 모든 운동이 다 그럼
천천히 뛰어도?
빡세게 뛰는 날에는 그렇긴 함 ㅋㅋ
난 10년 넘게 그랬는데 최근에야 달리기 자체가 좋아짐.. 그래도 여름에 한창 더울땐 디질것같고 싫더라..
아냐 빡런이라 그래. 조깅속도를 찾는 순간 내 주변 모든 것들을 음미하며 달릴 수 있고 그 집중력을 나에게 쏟으면 반대로 내 자세들을 곱씹으면서 수정할 수가 있어 - dc App
시원한 날씨에 한강 야경 보면서 뛰면 기분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