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는 22년 중순에 구입 후 사용하고 있었고


2세대가 나왔다고 해서 좀 뜸 들이다가 그냥 구매함. (사용 하루 됨;)

둘다 일반 사이즈 버전임.

리뷰 볼때 1세대가 오래된걸 감안해주면 좋겠음.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라 반박시 니말이 맞음.


1. 음질

다른 사람들 후기처럼 저음이 차이가 좀 큰듯? 툭툭 거리던 저음이 쿵쿵으로 바뀐정도...

노트북 자체 스피커나 일반 저가형 스피커로 듣다가 10만원 정도 되는 가성비 스피커로 듣는 느낌..?


2세대에서 eq 조절이 가능하다는것도 좋았음


+ 볼륨 최대치로 켜면 1세대는 찢어지는듯한 소리가 나는데 2세대는 그런거 없었음.



2. 이전/다음곡 재생 버튼

이건 하루 달리면서 테스트 한거라 좀더 써봐야 리뷰가 될거 같은데...

솔직히 1세대는 가끔 버튼 인식이 잘못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2세대는 그런 문제가 없었음.

ex) 다음곡으로 넘긴다고 2번 눌렀는데 1번 누른거로 인식해서 정지가 되버린다는 식으로 버튼이 한번 씹히는 현상.


+ 추가로 부저음을 바꿀수 있나 모르겠는데 부저음이 1세대가 좀 더 편한거 같음. 2세대는 약간 날카로운 듯한 부저음이 남. (1세대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3. 소리 새는 현상...?

동일 볼륨에서 동시 출력으로 조용한 방에서 책상에 놓고 음악 켰을때

2세대가 1세대보다 조금, 미묘하게 더 크게 들리는듯...

서로 스위칭 하고 재생하면 1세대에서 보컬 소리만 겨우 들리는 정돈데 2세대에서 음악까지 쪼그맣게 조금 더 들리는듯.

근데 밖에서 쓸거면 별 신경 안써도 됨. ( 1세대랑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될듯. )


4. 착용감

1세대가 조금 더 조이는 느낌? 2세대는 걸치는 느낌이고... 솔직히 편하기는 2세대가 편한듯.

그렇다고 막 움직여서 빠질거 같다 그런건 아님.

러닝할때 안경+오픈런+마스크 쓰는데 1세대는 살짝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2세대는 좀 덜조여서 그런지 1세대만큼의 불편한감이 없었음.


5. 충전단자

2세대에서 USB-C 타입으로 바뀌긴 했는데 1세대 자석타입이 편한듯.

자석타입이 전용타입이라 없을때 충전 못하는게 좀 신경쓰이긴 했는데 있을땐 그냥 붙이면 되니 편했음..

2세대는 고무커버 벗기고, 충전기 꼽고, 뽑고 고무커버 끼고 하는게 좀 번거로움.

+ 고무커버 수명도 솔직히 걱정됨. 보통 이런거 오래되면 삭아서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건 AS 되려나..?


6. 앞쪽에 자석

솔직히 왜 필요한거지...? 보기 좋은 용도?


7. 통화 ( 이건 실내에서만 써봄 )

부드러움... 뭔가 부드러워...

SKT 연결음부터 부드러움이 확 느껴짐... 상대방 목소리도 잘 들리고...

잡음이 거의 없어진듯한 기분..?


8. 떨림현상 ( 간질간질한 느낌)

동일 볼륨에서 1세대가 떨림이 느껴지면 2세대는 떨림이 전혀 안느껴짐.

2세대는 최대로 올려도 거의 안느껴짐. ( 손으로 대면 손가락에서 좀 느껴지긴 함 )

밖에서 주로 쓰니까 볼륨을 많이 올리고 쓰는데 1세대는 그 떨리는 느낌 때문에 가끔 신경이 쓰였는데 2세대는 그런게 없다는게 매우 좋았음.


9. 시작/종료시 안내음 ( + 11:00 )

1세대는 '안녕하세요. 삭즈입니다. 배터리가 ?? 입니다. 연결되었습니다 + 연결되었습니다. 두번째 디바이스에 연결되었습니다. // 전원이 종료합니다.' 로 주절주절 많은데

2세대는 '(띠리링) 배터리가 ?? 입니다. (띠딩) + (띠딩) // (띠리링)' 으로 끝남..


아쉬운점.

벗었을때 정지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