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프를 한 번 더 나가기 위해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 첫 대회에 완주 한게 너무 기쁜데 돌이켜보면 기록이 살짝 아쉽다 (2:04:09) 이번에는 조금은 더 나은 기록을 위해 가민 코치의 훈련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 첫 날로 2분 웜업 5분 달리기 2분 쿨다운 이었다 

날씨가 습도는 높고 쌀쌀하고 구름낀 희안한 날씨... 

몸이 잘 안 풀려서 달리는데 고관절이 계속 삐걱댐;; 

9분 달리고 돌아오긴 영 그래서 주변을 돌아보니 체육공원이 있어서 가봤는데 레인 2개 폭의 우레탄 길이 축구장 주변에 있었다 직사각형 모양인데 거의 정규 트랙 정도 길이에 버금가는 것 같아 가민으로 한 바퀴 달리며 측정하니 390m 나옴 ok!! 

두번째 바퀴부터 트랙의 약간 가장자리로 돌기 시작하니 400m 약간 넘게 나옴 이제 여기가 나의 홈그라운드다 캬캬 

맨날 트랙 가려면 차로 이동했는데 여기는 조깅으로 오면 딱 좋은 거리 1.6k ㅎㅎ 

오늘도 기분 좋게 달렸고 트랙도 발견하고 상쾌한 기분 

11월 대회 위해서 다시 한 번 노력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다들 오늘도 부상없이 즐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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