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평택에서 마라톤 하는데 회사 사람들이랑 참여하기로 했거든요.
러닝이란 거 한번도 제대로 안 해봤지만 군대에서 3키로 나름 특급까지는 찍어봐서 엄청 쉽겠지 생각했는데 어우 상상 이상이네요...
군대에서 3키로 12분 초반대였는데 이번에 뛸 때는 15분대였고 점점 느려져서 간신히 완주했습니다.
식사 포장하러 가는김에 한 거라 골목길 빙글빙글 돈 거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ㅋㅋ 러닝 생각보다 재밌네요!!
장비도 없이 그냥 풋살화 신고 해서 벌써 러닝화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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