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 뜨거웠습니다
작년에도 이 더위에 한방 먹었는데
이번에는 좀 이겨낸 느낌입니다

작년 겨우 서브5 했는데
그럭저럭 330목표 됐습니다
시작할때 큰거 보느라 제일 늦게 출발했는데
그래서 더 여유로웠던거 같습니다
길 비켜주신 10k 참가자분들 감사합니다

나름 30이후에도 퍼지지 않고 이븐 하려고 노력해습니다

최대심박수 200은 좀 튄거같은데
후반에 좀 극한이긴 했어요

생각해보면 누적고도는 별거 없는데
그늘하나 없는 땡볕이 관건입니다
뛰다가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났습니다

케던은 생각보다 안나왔네요
좀 여유롭게 뛰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어쨌거나 극한은 극한이었습니다
풀은 항상...힘들지만
결승선 지나면 잊혀지네요ㅎㅎ
동마에서 320이었는데
철원 321은 나름 성장한게 아닐까 행복회로 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