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마라톤강국이였는데 왜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는거냐 질문받았을때

(올림픽 금메달은 전세계에서 14개국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음)

내가 25년째 감독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창피해서 얘기꺼내기도 민망했을거야. 그런데


선수가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이 한마디로 끝내버린다고?


과외선생도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축구감독도 선수가 축구를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감독이라면 열심히 안하는 선수들을 열심히 하게 할 의무가 있는거고,

그럴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으면 누구보다 협회나 기업체에 큰 소리를내서 환경개선을 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게

감독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