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놓칠뻔 했는데 겨우타서 철원도착
정신없이 하프 출발구간으로 또 버스타고 이동

10키로까진 구름에 해가 가려서 괜찮았으나
그 이후부터 해가쨍쨍
전봇대 그늘 외에는 그늘이없음
땡볕 아스팔트위 뿐 ㅜㅜ
기록내기힘들것 같아서 완주만하자하고
걷지만 않고 슬슬 완주했습니다
서브2가 목표였지만 어림없었음

아이스크림을 13키로구간즘엔가 주고
물뿌려주는 구간도 잇었는데 너무 짧아서
가뭄에 단비였습니다

급수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이는 족족 마셨는데도
막판애는 진짜 목이너무 말랐습니다

고양하프때보다 4분 뒤쳐진 기록이지만
심박은 그때보단 나았는데
얼귤이뜨거워서 뛰기가 힘들었습니다
뛰고나서 맛있는거 먹고 
귀가버스탑승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