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개월이 안된 러너입니다.


첫번째 풀마라톤인데, 두번째 하프마라톤 뛸때 에너지 젤(아미노바이탈) 3개 가져갔는데


저는 부족했습니다. 초반부터 페이스를 올린 것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바나나 두개씩 집고, 1개 먹고 1개 주머니에 넣고 막 그랬습니다.


남들보다 에너지 소비가 심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 요헤미티 인가 누가 줘서 먹어보니까, 이것도 좋았는데, 이건 주문해도 배송이 안와서.


일단 아미노바이탈을 먹을 것 같은데,


제 벨트에는 많이 넣어야 4개 들어갈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꾸리나요. 


어느정도 가져가고 어떤 것을 챙겨야 하나요?


공주마라톤이라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목표는 330이고, 올라오는 표도 오늘 보니 없어서, 공주에서 서울까지 1시30분 차 예매했습니다.


330 못하면 올 차가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