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개월이 안된 러너입니다.
첫번째 풀마라톤인데, 두번째 하프마라톤 뛸때 에너지 젤(아미노바이탈) 3개 가져갔는데
저는 부족했습니다. 초반부터 페이스를 올린 것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바나나 두개씩 집고, 1개 먹고 1개 주머니에 넣고 막 그랬습니다.
남들보다 에너지 소비가 심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 요헤미티 인가 누가 줘서 먹어보니까, 이것도 좋았는데, 이건 주문해도 배송이 안와서.
일단 아미노바이탈을 먹을 것 같은데,
제 벨트에는 많이 넣어야 4개 들어갈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꾸리나요.
어느정도 가져가고 어떤 것을 챙겨야 하나요?
공주마라톤이라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목표는 330이고, 올라오는 표도 오늘 보니 없어서, 공주에서 서울까지 1시30분 차 예매했습니다.
330 못하면 올 차가 없습니다. ㅠㅠ
무리하지는 마시고. 저는 암거나 입에는 잘 맞아서 코오롱 쌀 때 마그네슘 든 거 바나나맛이랑 카페인 든 거 파란색이랑 뭐 이것 저것 사놓아서 적당히 먹어요. 그래도 제 입맛에는 올라 애플머시기랑 콜라랑도 다 맛나더라고요. 저도 에너지 많이 필요한 거 같아서 5km마다 먹고 식염포도당도 같이 먹어줍니다 - dc App
스포벨에 8개 넣고 식염포도당은 10개씩 개별 포장된거 적당히 벨트나 주머니에 넣어갑니다 - dc App
그럼 가지마 대질래?